방이 새각보다 넓었음

건물이 조금 낙후됨

침사추이에 가까이 있다는 점, 단 하나...

객실 카페트는 언제 청소했는지 모르겠고.. 청결상태도 맘에 안들고, 방도 정말 작고, 옆방 아이들 소음에.. 뷰는 바로 앞 빌딩에 가로막혀있고... 타워윙은 모르겠는데 호텔윙은 정-말 돈이 아까웠어요.

새롭게 단장중이라 낮시간에는 조금 공사현장음으로 불편하엿지만 직원들의 미안함 그리고 세심한 배려가 그러한 불만을 짐들게 햇고 .. 특히 객실 매니저의 오랜인연이 매우 만족 스러웟다.

깔끔하고 넓은 객실 아이폰 연결 스피커와 충전 전기 콘센트 연결 멀티탭이 객실에 구비되어 있는점 조식이 깔끔하고 맛있는데 가격이 좀 쎈편임

직원들의 친절도는 불만족 스러움... 너무 빨라서 잘 못알아듣겠는데 파든?? 하면 좀 짜증냄,,, 일찍 체크인한다고 메모보냈는데 완전무시해버림,,,

하버시티쪽 쇼핑센터들과 매우 가까워서 쇼핑하기에 좋고, 스타페리 터미널과 붙어있어서 마카오 여행에도 매우 유용함. 무료 와이파이 사용도 빠르고 안정적이었습니다.

1. 10일 묶으면서 부킹닷컴 통해서 아침포함 예약했으나 10일중 1~2일 정도는 아침 안먹을수 있으니 이날은 charge하지 말라고 했더니 안된다고 함. 예약했어도 먹은 날만 charge하는게 왜 안된다는 건지 이해할수 없었음(손님 머릿수대로 음식준비하는 것도 아닌듯 한데...). 2. 도로변이라 시끄럽고 방도 비좁음. 두번 다시 예약할일 없을듯.

우선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호텔 바로 옆건물이 마카오가는 배를 타는 차이나페리 터미널이였어요~ 그점이 매우 좋았어요, 청결하기도 했고요!

딱히 개선할 점은 없지만, 주위에 전부 명품쇼핑할 곳뿐이예요, 식사 하려면 좀 나가야해요~ 그점은 생각 하시는게 좋아요~